이번 글에서는 소상공인 2차재난지원금 자격 및 신청방법 리스트에 관해서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소상공인 2차 지원금은 291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지원금을 돈을 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이 지원금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이라고 합니다. 약 3조 2천억 원을 투입하여 개인당 최대 20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합니다.

 

 

목차

     

    소상공인 2차재난지원금 지원대상

     

    사회적 거리를 두기 2.5단계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당하고 있는 열두 개 업종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만 원을 지급합니다. 유흥주점과 단란주점을 제외하고, 이 외에 업종에는 매출 감소 여부와 무관하게 모두 지급한다고 합니다.

     

    집합 금지명령으로 문을 닫았던 콜라텍,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입석 공연장, 실내집단 운동장, 뷔페, PC방, 방문판매 업종은 현금 200만 원을 지원합니다. 단, 유흥주점과 단란주점은 현금 주는데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2차재난지원금 업종 리스트

     

    1.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 연 매출 2~3억 원 이하 100만 원 지원

     

    2. 영업 제한된 카페 및 음식점 :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설빙 등 프랜차이즈 형 매장 등 100만에서 200만 원 미만 지원

     

     

    3. 집합이 금지된 고위험 다중시설 : 뷔페, PC방, 콜라텍, 노래연습장, 실내 공연장, 실내 집단운동, 방문판매, 유통물류센터, 대형 학원(300인 이후로으로) 200만 원 지원

     

    그 외 업종

     

    위 열두 개 업종에 해당하지는 않더라도 저녁 9시 이후에 매장영업 규제때문에 피해를 당한 식당, 카페 등은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지원 업종에 해당하면서, 적어 도의 요건만 입증된다면 지원금이 지급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 2차재난지원금 신청방법

     

    다만 고위험시설이 아니더라도 매출이 일정 수준 이후로으로 급감한 소상공인도 지원금 지급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고위험시설 이외에는 의견은 소상공인 중 매출 감소가 기준선 이후로으로인 예시에도 업소당 100만 원가량씩 지원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291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합니다고 한다며 합니다. 코로나 소상공인 2차 재난지원금 신청 방법은 별도 신청이 없다고 합니다.

     

     

    정부는 지원 대상 선별을 위해 국세청에 신고된 2019년 귀속분 종합소득과 부가가치세 신고 자료 등을 이용하여 코로나 소상공인 2차 재난지원금 신청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주의사항

     

    지원금은 대출과 무관하게 일괄적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일부 잘되는 가게도 이번에 혜택을 받는다고 합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추후 매출을 기준에 따르면 피해가 없었던 업종에 추후 세금이 좀 더 부과될 수 있다고 합니다고 한다며 합니다.

     

     

    고용 취약계층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4차 추경 중1 조4000억 원은 고용 취약계층에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정부는 1차 지원금을 받은 특수 고용 형태 근로자(특수형태 고용), 프리랜서 등에 추가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받기로 했다고 합니다. 고용 취약계층은 학습지 교사, 학원 강사, 스포츠 강사, 방문판매원, 학원버스 운전기사, 방문판매원, 간병인 등 특수형태 고용직 일꾼과 프리랜서 등을 말합니다.

     

     

    정부는 앞서 1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형태로 개인당 최대 150만 원을 지급한 바 있습니다. 지난 7월 20일 마감된 1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에는 총 176만3555명이 신청했다고 합니다.

     

    영세자영업자 110만 명, 특수형태 고용 및 프리랜서 59만 명, 무급휴직자 7만 명이었다고 합니다.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보완하고 있는데요.

     

     

    지원 요건을 대폭 완화해 그동안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던 88만 명을 새롭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차 지원 당시 지급한 수집된 수집된 자료가 있으므로 별도의 심사나 소득 입증이 필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다만 2차 지원금 신청자는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기존 고용유지지원금도 연장된다고 합니다.

     

     

    청년 구직활동지원금

     

    이번 2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는 18~34세 청년 중 4인 가구 준 월 569만9천 원인 중위소득 120% 해당 미취업 청년도 포함이 되는데요. 정부는 취업 활동에 어려움이 가득한 청년에서 5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실제 정책 효과가 떨어져 청년예산편성을 위한 구색 맞추기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취업 청년들에게 돈을 주는 2차 재난지원금(청년구직활동금)은 청년 구직활동지원금을 받는 사람들도 중복해서 수령 허락되자고 합니다.

     

     

    청년 구직활동지원금 이란 만 18~34세 미취업 청년에게 50만 원씩 6개월간 돈을 주는 제도이며, 학교를 졸업중퇴하였는지 2년을 넘기지 않으면서 120% 이하인 청년층이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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