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차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및 지급

오늘 보여 드릴 내용은 안산시 2차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및 지급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안산시에서 지역 자체 재원으로 2차 재난지원금 보급합니다. 2차 재난지원금은 최대 200만 원까지 추석 전 현금으로 지급될 계획입니다.

 

 

재난관리기금에서 충당하여 예산 60여억 원이 투입되는 지원금 내용입니다.

 

 

목차

 

안산시 2차 재난지원금

안산시 재난지원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9월 22일 경기 안산시는 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종 종사자 6천863명(또는 곳)에게 자체 재원으로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삼월 제정한 안산시

 

재난극복 및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 목표가 정부 지원에서 제외돼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업종 종사자들을 도와주기 위해 지급한다고 합니다. 예산은 안산시 재난관리기금에서 충당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상세한 사항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으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산시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방법

재난지원금 지급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개인택시 종사자는 작년도 매출자료 미비 등으로 지원을 받지 하지 못하는 이들을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2. 보유가 감소 등으로 수입이 감소한 보육시설은 민간가정협동 어린이집은가정 11개 반당 6,060만 원을 지원하며, 공형 어린이집과 정부지원직장어린이집은 각각 36만 원3,036만 원30만 원을 어린이집별 담임교사 인건비를 위해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3. 집합 금지 조치로 영업 적자를 본 유흥업소와 자유업 체육시설도 돕기로 했습니다. 전세버스회사 소속 직원으로 분류된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도 지원 목표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4 프리랜서 형태로 일하는 예술인과, 관리 운영비 하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아동센터자활꿈터 종사자도 지급기반으로 선정하였습니다.

 

 

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잠금으로 재활시설 휴관 등으로 일하지 못한 근로 자연인의 일상 복원을 위해 평균 봉급 수준인 5,151만 원을 책정해 4개월 치를 주는 방식 및 방법을 이번 지원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안산시 2차 재난지원금 지원자격 및 날짜

재난지원금 지원하는 자격과 일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산시 2차 재난 지원금 지급 시기는 나라의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추석 전에 현금으로 신청한다고 합니다.

 

1.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종사자 937명에 100만원

 

2. 자유업 체육시설(볼링장필라테스탁구장요가 등) 201곳에 200만원

 

3. 유흥업소 418곳에 200만원

 

 

4.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950명에 100만원

 

5. 직업재활시설 근로 장연인 150명에 204만원씩

 

6. 보육 시설(2천533개 반)에 한 반당 30만60만원씩

 

7. 예술인 1천400명에게 50만원씩

 

8. 자활꿈터 종사자 96명에 30만원씩

 

9.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169명에 30만원씩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급 금액

새희망자금 지급하는 금액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100만 원 지급 : 업종과 관계없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재확산 이후 매출이 감소한 연 매출 44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 지급 대상입니다.

 

2. 150만 원 지급 : 수도권 음식점과 커피전문점 등 영업중지는 아니지만, 영업시간에 제재를 받은 업종이 해당합니다.

 

3. 200만 원 지급 : 전국 피시방, 노래방 등과 수도권 지역 학원독서실실내체육시설 등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영업이 중단된 업종에 해당합니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자격 요건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인 새희망자금의 자격 요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소상공인의 80% 이상이 새 희망자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세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소상공인 평균 매출액(2018년 기준 2억 4000만 원), 영세 카드 가맹점 기준(3억 원),(3억 원), 연 매출 44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 대상이기 때문에

 

전체 소상공인의 약 86%가 소상공인 새 희망자본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고 말했습니다.

 

2. 개인택시 사업자는 연 매출이 44억 원 이하이고 이번 연도 매출이 감소했을 때 새 희망자금 신청이 가능하나 법인택시 운전자는 회사의 근로자로 소상공인에 해당 안 돼 지급 정해진 대상자가 아닙니다.

 

 

3. 유흥주점과 콜라텍, 무도장 운영업자는 지급 목표에서 제외됩니다.

 

4. 사업자가입을 하지 않은 사업자, 복권판매업자는 지급목표에서 제외되는 업종입니다.

 

5. 2020년 1월 부가세 신고 실적을 기준에 의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피해 기준을 확인합니다.

 

6. 이번 연도 창업을 했거나 간이 과세자라 1월 부가세 신고 실적이 없는 예시에는 세금계산서, 신용카드 매출액 등을 지방 단체 등에 제출해 확인을 받고 신청해야 합니다. 6~7월보다 8월 매출이 감소한 경우 새 희망자본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7. 한 명의 대표자가 여러 회사를 운영할 경우, 매출 규모 및 종사자 수가 제일 가득한 1개 회사를 기준에 의하면 1회만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소상공인 새 희망자금 신청 문의 및 신청방법

 

새 희망자금 전화상담실 국번 없이 1357번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소상공인 새 희망자금 신청 방법 홈페이지는 행정정보로 지원 대상 여부가 확인되면 소상공인 진흥공단 등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진흥공단 홈페이지 http://www.semas.or.kr/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