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여 드릴 내용은 자영업자 생존자금 신청방법에 관해 상세하게 알아볼까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고비를 만회하고자 추진한 4차 추경안 내용과 함께 지원대상 중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긴급 재난지원금 2차 신청

 

 

방법과 자영업자 2차 재난지원금 대상, 지원가격에 대해 간편하게 알아보도록 할게요.

 

 

목차

     

    자영업자 생존자금

    자영업자 생존자금에 관해 살펴보겠습니다.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금은 오는 9월 28일 그리고 미취업 청년에게 지급하는 특별구직지원금은 9월 29일,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아동 돌봄지원금은 이르면 이번 주 후반에 지급된다고 합니다. 정부는 4차 추경예산이 국회를 통과하면

     

    각 지원금 선택자들에게 안내 문자를 보낼 계획입니다. 그러므로 추석 전 보급을 위해서는 한시라도 빨리 추경예산이 국회를 통과해야 합니다. 만약에 안내 문자를 받은 자영업자들은 별도의 증빙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신청을 받고 취합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여 추석 직전인 9월 28일에서 29일 자본이 집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금액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하는 금액에 관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금을 지급 확보하기 전 어떤 성격을 띠고 있는지도 아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2차 지원금은 코로나 재확산 때문에 경제적으로 손상을 입은 국민을 제공하는 현금 지원 대책입니다. 2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 및

     

    지원금액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매출과 관련 지독한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최대 200만 원이 지급된다. 고용 저소득층에 대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150만 원이 지원된다. 이번 4차 추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고용 저소득층 지원을 골자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영업자 생존자금 업종별 지원금

     

    자영업자 생존자금 업종별로 지원하는 금액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폐업점포 소상공인은 2020년 8월 16일 이후에 50만원 지급됩니다. 집합제한업종 중 수도권 음식점, 커피전문점, 제과점은 150만 원이 지급됩니다. 집합금지업종 중

     

    피시방, 노래연습장, 실내운동, 공연장은 2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연 매출 4억 원 이하 243만 명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에게는 1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자격

     

    신종 코로나 19 확산 때문에 2019년 전년보다 매출금액이 감소한 자영업자가 해당하겠습니다. 정부에서는 국세청 납세 신고자료 등을 사용하여 확인한 뒤 지원선택자 적어 도의 자격조건만 맞는지 확신하고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또한, 1차 지원금을 받은 자영업자는 별도의 증빙자료 제출이 필요 없겠습니다.

     

    자영업자 생존자금 제외대상

     

    제외대상 업종은 복권판매업, 약국, 동물병원, 경마 또는 경륜, 경정, 잡지발행업 등이 있으며 또 사행성 업종과 도박 관련 업종, 불건전 오락기구 도산매업 및 임대업 등은 제외목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경품용 상품권 발행 및 판매업자

     

     

    성인 오락실, 성인피시방, 성인전화방 등도 지원목표에서 제외되겠습니다. 이 밖에도 전자담배 업을 포함해 담배도매업과 중개업, 성인용품 판매점 등 그리고 유흥업소 등은 자영업자 긴급재난 지원금을 받기 어렵습니다.

     

    자영업자 생존자금 신청방법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신청하는 방법에 관해 살펴보겠습니다.

     

     

    자영업자 생존자금 신청방법은 별도 신청 없이 국세청에 신고된 2019년 귀속분 종합소득과 부가가치세 신고 자려 등을 이용해 신청을 진행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연도 1월 부가가치세(작년에 분) 신고와 7월 부가세(1월부터 6월까지)

     

     

    신고분을 비교, 매출 인하를 확인해 당사자에게 문자메시지(SMS)로 알려준다고 한다. 연락을 받은 소상공인은 소상공인 진흥공단 온라인 홈페이지와 지자체(오프라인)를 통하여 신청하면 심사 없이 추석 전에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연 매출 4,800만 원 이하 간이과세자는 7월 신고 내용이 없어 일단 신청이 들어오면 지급하되 내년 1월 신고분을 확인해 매출이 증가했다면 반환해야 한다. 특히 이번 연도 매출 증가나 집합금지명령 위반 등이 확인되면 반환하도록 할 방침이다.

     

     

    만약에 이번 연도 창업을 하는 등 1월 부가세 신고 실적이 없다면 본인이 신용카드 매출액 등의 증빙문서를 첨부해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금을 신청해야 한다. 참작으로 신청 등록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지원시스템이 구축된 이후

     

    접수와 보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명절 이후에 물어내게 될 행할 확률이 높다.

     

    자영업자 폐업점포 장려금

    폐업점포 장려금에 관해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 확산 때문에 폐업을 한 영세 자영업자분들을 위해서 정부에서는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을 보급합니다. 2020. 8. 16 이후 폐업 고발을 한 영세 자영업자가 지원선택자이며 1인 5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되겠습니다.

     

     

    지급시기는 2019. 12. 31 이전 창업을 한 사례에는 행정정보망을 거쳐서 매출이 파악되기 때문에 별도의 심사 없이 추석 전 보급이 가능하며 이번 연도 창업한 자영업자의 사례에는 매출 인하를 판단할 수집한 데이터가 부족하여서 추석 이후 지급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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