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에서는 자영업자 지원대책 긴급재난 지원금 신청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로 자영업자나 소상공인 모두 너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 어려운 자영업자인데요.

 

 

이번에 발표된 2차 긴급 재난지원금에 대해서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저기 내용이 어렵더라고요. 따라서 좀 쉽게 정리해 봤습니다.

 

 

목차

     

    자영업자 지원대책 2차긴급재난 지원금

    자영업자 지원대책 중 하나인 2차 긴급재난지원금에 관해 살펴보겠습니다.

     

     

    2차 긴급재난 지원금은 맞춤형 핀셋지원이라며 합니다. 그만큼 사회적 거리 두기 실시 때문에 피해가 막심한 계층에 더욱더 전폭적으로 지원해준다는 말입니다. 2차 긴급재난 지원 급은 특수고용형태근로자(트고,프리랜스) 등이 지원목표가 되겠습니다.

     

    또한, 고용 저소득층 목표에는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매출 감소 소상공인 대상 소상공인 새 희망자금 지원금, 기존 정부 지원프로그램의 특혜를 받지 하지 못하는 생계 위험에 처한 취약계층 대상 긴급생계비 지원금이 지급될 계획입니다.

     

     

    2차 자영업자 긴급 재난지원금의 소상공인 새 희망자본을 신설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로 큰 손해를 당한 자영업자를 위해 긴급 재난지원금을 보급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집합제한이나 집합 금지 업종에는 매출 규모나 감소 여부와 관계없이 각각 150만 원~200만 원의 자영업자 긴급 재난지원금을 보급합니다.

     

    자영업자 지원대책 2차긴급재난 지원금 신청방법

    자영업자 지원금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추석 전에 받을 수 있는 신청 목표는 소상공인 새 희망자금 그리고 아동 돌봄 특별지원,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청년 특별구직지원금입니다. 2차 재난지원금 1차 지급 선택자는 알림 문자를 받고 재난지원금 전용 홈페이지 재난지원금 신청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때문에 매장 영업을 중단하거나 매출이 뚜렷이 드러날 정도로 감소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우, 자영업자 긴급재난지원금 150만 원 가량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19년 12월 31일 이전에 매장을 시작한 자영업자

     

    의 예시에는 이번 달 28일 이후에 100만 원에서 2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연도 신규 창업한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의 예시에는 행정 정보가 입력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영업자 2차 재난지원금 150만 원 가량이 금액을 지원 얻기 위해서는 재난지원금 신청서류같이 증빙 절차가 요구됩니다.

     

     

    자영업자 지원대책 2자긴급재난 지원금 지원대상

    자영업자 지원대책 지원대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2차 긴급재난 지원금은 이때 쌓아놓은 데이터 등을 활용해 고용노동부를 중심으로 선택자 선별 작업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1차 지원금을 받은 계층도 2차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고 합니다.

     

    제일 중대한 건 소득 및 매출 급감 증빙자료입니다. 남달리 제일 까다롭고 순탄치 않은 부분은 바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으로 한 지원금 기준입니다. 코로나 2차 대유행 때문에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집합금지 열두 개 고위험시설 중 일부 업종을 우선 신청한다고 합니다.

     

     

    2차 아동특별돌봄 지원금

    또 다른 지원금 중 하나인 2차 아동특별돌봄 지원금에 관해서도 추가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아동 특별돌봄지원금은 아동 개인당 2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생이 그 대상입니다. 미취학 아동의 예시에는 아동수당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되며, 초등학생의 예시에는 급식비나 현장학습비 납부용

     

    학교계좌로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를 보내지 아니하고, 가정교육 가정의 예시에는 해당 지자체 교육지원처를 거쳐서 아동 특별돌봄 선택자 신청을 별개로 해야 하며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일은

     

     

    다음 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수고용종사자나 프리랜서를 위한 2차 긴급재난지원금은 기존에 1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청 선택자면 추석 전에 50만 원의 2차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일치하는 선택자는 정부를 거쳐

     

    문자를 치르게 됩니다. 만약에 1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못 받고, 이번에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받고자 할 수 있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일은 11월로 늦춰지며, 다음 달 12일에서 23일 2차 재난지원금 전용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해야 합니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일은 아직 미정이지만, 선택자로 결정이 되면 15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