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경기도2차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및 긴급 재난지원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경기도는 오산시, 시흥시, 군포시, 의왕시, 하남시, 용인시, 파주시, 이천시, 안성시, 김포시, 화성시, 광주광역시, 양주시, 포천시, 여수시, 연천군, 가평군, 양평군 등 시와 군들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경기도 이재명 도지사는 이전에도 전 국민에게 2차 재난지원금을 똑같게 지급하자고 건의를 했었습니다. 결국, 중앙 정부 2차 재난지원금은 여러 부류로 나뉘어서 선별 지급 방식으로 확정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경제난이 심각한 요즘, 정부에서는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논쟁하고 있습니다. 요번에는 1차와 다르게 선반 제공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목차

     

    경기도2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취준생, 막 취업한 사회초년생들도 일할 곳을 잃는 입장이 정말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전 국민에게 주는 것이 아닌 정해진 대상자에게만 주는 2차 재난지원금, 즉 소상공인 새 희망자금, 청년 특별구직지원금 이라며도 불립니다.

     

    이에 경기도 2차 재난지원금도 결정이 돼서 지급된다고 합니다. 추석을 앞두고 2차 긴급재난지원금에 관한 기사가 많았습니다. 1차 때도 그렇고 워낙 적지 않은 곳에서 기사를 내고 있겠지만, 결정된 정보가 아닌 유언비어가 많았습니다.

     

     

    저는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계속 언급되었던 대로 이번 시간에는 선별 지급입니다. 이에 더불어 경기도 이재명 지사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선착순 제공이라고 하니 꼭 확인해보셔야 해서 잘 정리해 드릴 테니, 놓치지 말고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2차 긴급 재난지원금 지원대상

     

    지원목표는 경기지역 화폐 이용 회원 누구나 가능합니다. 경기도 2차 긴급 재난지원금은 개인당 소비지원금 3만 원은 추가 지원합니다. 지원조건 2020년 9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경기지역 화폐로 20만 원 이상 누적 사용한

     

     

    이용객에 대해 지정일에 3만 원이 지급됩니다. 지급일 1차는 2020년 10월 26일 월요일이며, 2차는 2020년 11월 26일 목요일입니다.

     

    경기도2차 긴급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9월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지역 화폐로 20만 원 이상 사용하면 지정일에 3만 원을 지역 화폐로 지급한다고 합니다. 예산 1000억 원 소진 시까지 선착순이라고 합니다. 1000억 나누기 30,000원을 해 보니 약 333만 명이 특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경기도 인구수는?  1,337만 명 4명 중 1명꼴로 특혜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렇다면 선착순이지만 그리 서두르지 않아도 가능할 것 같다는 참고가 듭니다. 경기도 2차 재난지원금 신청방법은 단순합니다.

     

    본인의 지역(오산시, 시흥시, 군포시, 의왕시, 하남시, 용인시, 파주시, 이천시, 안성시, 김포시, 화성시, 광주광역시, 양주시, 포천시, 여수시, 연천군, 가평군, 양평군)에 맞는 경기지역 화폐 카드 또는 휴대전화기에 20만 원을 충전하신 후

     

     

    2020년 9월 18일에서 11월 17일까지 20만 원 이상 소비하시면 기준 10% 성과보수와 더불어 경기도 2차 재난지원금 3만 원 해서 총 5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2차 재난지원금 사용처

     

    이제 재난지원금이 어느 정도 정착돼서 거의 레스토랑은 물론 학원, 병원,식자재 마트 등도 가맹점이어서  어디서든 쓰기 편하답니다. 여기서 유의사항은 지류로 된 경기도 지역 화폐는 소비 지원금 특혜를 받을 수 없으니

     

     

    꼭 경기도 모바일 지역 화폐여야 합니다. 경기도 2차 재난지원금 사용처가 긴가민가하시다면 밑쪽의 글을 참고하셔서 검색해보시고 가시면 됩니다.

     

    긴급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9월 24일부터 2차 재해지원금 중 하나인 중소기업체를위한 신규의 기대 기금을 신청했습니다. 이전 발표에 따른다면 하루 전에 또는 오늘의 문자 메시지가 탄생합니다. 하지만 관리의 과부하로 이메일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중소기업체를위한 새 호프 펀드 신청 사이트입니다. 새 희망자금.kr을 방문하여 신청합니다. 새 희망자본의 경우, 지급목표는 2019년 1년간 매출액이 4억 원 미만인 당사가 적용됩니다. 이들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더라도 국세청 자료 등으로

     

    매출이 감소한 사업자에게 100만 ~ 200 만 원을 지급한다. 결제는 신청 후 2 ~ 3일 이내에 이루어집니다. 소상공인은 문자를 받지 못하셨더라도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안산시 연천군 2차 재난지원금 추가지급

     

     

    경기도에서 주는 2차 재난지원금 말고 자체 재원으로 지원금을 주는 지역도 있다고 합니다고 합니다. 일단 확정 오피셜은 안산과 연천입니다. 경기도에서 모든 주민을 기반으로 2차 재난지원금을 돈을 주는 곳은 연천군이 유일합니다.

     

    지급 창구는 다음 달 16일까지 운영되고, 추석 연휴 전까지는 혼잡을 피하고자 마스크 구매 때와 같이 요일제로 선불카드를 발급합니다. 선불카드는 11월 삼십일까지 이용해야 하고 이후에는 지급액이 소멸 됩니다.

     

     

    안산시는 이번 재난지원금 보급에 투입되는 예산 60여억 원을 모두 시 재난관리기금에서 충당합니다. 경기도 안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업종의 종사자 6천8백여 명에게 자체 재원으로

     

    2차 재난지원금을 공급합니다. 지원금은 한 명 또는 한 업소당 최대 2백만 원이고 추석 전에 현금으로 공급합니다. 개인택시나 법인택시,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 100만 원씩을 비롯하여 유흥업소와 자유업 체육시설에 2백만 원씩이고 보육시설과 직업재활시설 근로 장년인, 예술인,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등에게도 공급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