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2차 재난지원금 선별기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를 참고하도록 나는 일치되는지 확신하고 꼭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정부는 추석 전까지 2차 재난지원금 선별기준을 정리하여 발표하고 돈을 주는 것을 공표하였습니다.

 

 

이에 가득한 사람이 2차 재난지원금 선별기준과 신청방법,기간 등에 대해 궁금해하실 듯하여 안내 드립니다. 선별기준부터 신청기간까지 총정리해놓았으니 참고하도록 본인은 일치되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2차 재난지원금 및 1차 재난지원금 차이

    재난지원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2차 재난지원금과 지난 1차 지원금과의 차이를 먼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부와 여당에서는 9월 10일 임시 국무회의를 통해 4차 추경예산안을 확정했는데요. 해당 회의를 통하여서는 2차 재난지원금을 위한 재원으로 총 7조 8,000억 원을 편성했다고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5월부터 7월 말까지 17월 말까지 1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적이 있었는데요. 그 당시에는 전 국민을 토대로 지급되었으나 요번에는 취약한 계층에 집중하는 선별적 공급을 택했습니다. 두드러지게 세분하게 말씀드리자면

     

     

    이번 2차 재난지원금의 예시에는 2.5 거리 두기 단계로 인해 손해를 입은 소상공인, 고용 저소득층, 육아 관련 직종과 영세 자영업자가 주요 지원 상대이죠. 일반업종의 예시에는 작년도 매출이 4억 이하이고 코로나 재확산 이후에 매출이

     

    감소하였다면 100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현재 아예 문을 닫은 집합금지업종은 이보다 더 가득한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을 걸로 보이고요. 집합 금지 업종은 일반 업종보다 2배 가득한 2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고 하네요.

     

     

    재난지원금 집합금지 업소 리스트

    집합금지 업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집합 금지 업종은 전국, 수도권 단위 두 분류로 나뉩니다. 전국 단위는 피시방이나 실내집단운동 등 고위험 시설에 분류된 (2.5단 계시) 업종이고요. 수도권의 예시에는 학원이나 독서실, 실내 체육시설 등도 포함이라며 하네요.

     

    집합 제한 업종의 예시에는 수도권은 음식점이나 커피 전문점 등이 영업시간에 제재를 받지 않았으나, 9시 이후로 매장에서 운영을 못 하고 포장만을 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이에 말미암아 타격이 많아 이런 이유로 위로금 150만 원을 정부에서 지원합니다.

     

     

    프리랜서 및 특수형태근로종사자 2차 재난지원금

     

    특수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70만 명에게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이때 1차 재난지원금을 받은 분들은 별도의 오디션을 거치지 아니하고 5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며, 신규 신청자는 150만 원을 지원합니다.

     

    신규신청자의 조건은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비교 대상 기간 대비 20년 8월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경우 청구 가능하며. 

     

     

    소상공인 2차 재난지원금

    2차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2주가량 넘게 시행되었던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때문에 피해가 막대한 소상공인 291만 명을 기반으로 새 희망 자본을 지원합니다. 소상공인 구별기준은 일반업종, 집합금지업종, 집합제한업종 3가지로 구분하여 10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지입니다. 이때 일반업종은 매출허락을 증빙해야 지원을 받지만, 집합제한업종과 집합금지업종은 매출감소 여부와 관계없이 무작정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지원절차는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수집된 자료를 활용하면서, 지원절차가 간소화된다고 합니다.

     

     

    저소득층 긴급생계비

    긴급생계비 저소득층 지원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간 추경 등 정부 지원 경영에서도 특혜를 받지 못한 저소득층에는 긴급생계비를 신청한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통신지 지원, 아동 특별돌봄 지원 등도 이뤄질 관측이라고 합니다. 특별히 7세 미만 아동이 있는 가구에 지급됐던 40만 원

     

    상당의 아동 돌봄쿠폰의 경우 초등학생 학부모까지 목표를 범위를 늘려 돈을 주는 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합니다고 합니다. 한편 정부는 자영업자를 기반으로 현금 지원 외에 세금절감 및 금융 추가 지원 방안도 함께 검열하고 있다고

     

     

    합니다고 합니다. 앞서 이뤄졌던 세금 납부 유예 처치를 연장하거나 임대료를 지원해주는 방안도 검토 대상이라며 합니다.

     

    2차 재난지원금 긴급 돌봄 지원

     

    긴급 돌봄 지원입니다. 특별 돌봄 지원으로 미취학과 초등학교 자녀 개인당 20만 원의 2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이것 말고도 식구 돌봄 휴가비용 지원, 유연근무제 지원, 통신비 2만 원까지 지원이 됩니다. 아이를 높이는 부모님, 맞벌이 부부라면 꼭 신청해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미취업청년 2차 재난지원금

     

    COVID-19로 인해 취업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경제활동에 제약이 걸린 만 18세~34세 미취업 청년 20만 명에게 구직지원금 50만원을 보급합니다. 이때 자격조건이 되어야 하고 있는데, 2019~2020년 구직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한 경험이

     

    있거나, 취업 성공패키지에 참여하려는 경우 지원금을 보급합니다. 지원목표는 총 20만 명입니다. 모집인원 초과 시 1~3순위로 구분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긴급생계자금 2차 재난지원금

     

    실직 혹은 휴업, 폐업 때문인 소득감소 가구에 긴급생계밑천이 최대 100만원 지급됩니다. 이번 재난지원은 긴급복지제도보다 자산기준 요건을 완화하여, 기존에 긴급지원을 받지 못한 분들도 특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산과 소득감소 2가지 조건이 충족될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다른 지원금 혜택과 중복수령이 불가합니다. 소득이 중위소득 75% 이하이며, 자산은 대도시 기준 6억 원, 중소도시 3.5억 원, 농어촌 3억 원 이하 정해진 대상자만 청구 가능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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