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내용은 2차 재난지원금 기초수급자 긴급생계비 신청방법 및 금액 등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국가의 4차 추경안 발표와 함께 2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윤곽이 파악됐다.

 

 

가득한 사람이 궁금해하셨던 누군가, 어떻게, 얼마만큼 받을 수 있을까에 대한 글자 중 누군가, 얼마만큼 받을 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가 이번 추경안 내용 안에 들어있었는데요, 워낙 그 내용이 모든 범위 하기 때문에 정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목차

     

    2차 재난지원금 기초수급자

    재난지원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취약계층은 물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코로나 확산이 지속하면서 지독한 경제적 공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정부 기관이 지급하는 2차 재난지원금으로 조금이라도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2차 재난지원금 목표는 취약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실효성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기준으로 봤을 때 지급할 예정입니다.

     

     

    지난 5월 가구주나 세대원 모두 생계급여, 기초연금, 자연인연금 등을 지원받는 280만 명의 저소득층 가구를 기반으로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는데요.

     

    별도로 신청 절차 없이 기존 복지급여 통장 계좌로 4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현금으로 지급되었으며, 2차 재난지원금 지급방식도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고 보여집니다.

     

     

    2차 재난지원금 기초수급자 긴급생계비

    긴급생계비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이번 2차 재난지원금 대상 중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취약계층이 해당하여 있는데요. 기존 긴급생계비보다 그 기준이 완화되었으며 지난 1차 때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고 합니다.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가구 이상은 100만 원을 지원 치르게 되며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및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경우 중복 지원은 불가합니다.

     

     

    소상공인 새 희망 자본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지급되는 2차 재난지원금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후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중위소득 75%이면서 재산소득 기준 대도시 3억 5천~6억 원, 중소도시 2억~3억 5천, 그리고 농어촌 1억 7천~4억 원에 일치되는 경우 받을 수 있습니다.

     

    1차 재난 지원금 지급 당시에는 별도 신청과정 없이 원래 생계비를 받던 통장에 바로 입금이 됬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다음과 같이 지원될 행할 확률이 높아 보이는데요 꼼꼼한 신청 방법 등에 나오게 되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긴급생계비와 함께 자활 근로를 통한 지원도 함께 지원됩니다. 중위소득 75% 이하이면서 현재 근로 능력이 있는 경우 지역 내 자활센터를 통하여 2개월 단기 일할 곳을 제공하며 2개월 일장 소가 끝난 뒤에는 20만의 근속장려금이 별도로 지급됩니다.

     

    2차 재난지원금 기초수급자 지원대상

     

    기초수급자의 2차 재난지원금 긴급 생계지원 신청 조건으로는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여야 합니다. 기준 중위소득 기준은 모든 가구를 소득순으로 순위를 매겼을 때 또렷이 가운데 일치하는 가구의 소득을 의미하며 해당 소득보다 75% 이하일 경우 취약계층 긴급 생계지원 지금 목표가 됩니다.

     

     

    2차 재난지원금 기초수급자 신청방법

    신청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긴급 생계지원 조건에 충족할 경우 가구원 수에 따라 가구당 40만 원에서 1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가구별로 4인 이상은 100만 원, 3인 이상은 80만 원, 2인 60만 원, 1인은 40만 원을 각각 받습니다.

     

    기초수급자 및 취약계층의 2차 재난지원금 신청수법으로는 온라인 신청 및 주민센터를 통하여 현장 신청으로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온라인 신청 수법으로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하여서 신청하며 5부제로 신청을 받습니다.

     

     

    주민센터 등을 통하여 긴급 생계지원을 신청하면 정부에서 소득. 자산 기준을 확인 후 지원금을 은행 통장으로 보내줄 계획입니다. 다만,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이나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등을 받은 세대는 신청 목표에서 제외됩니다.

     

    취약계층, 기초수급자를 위해 이외에 복 지역본부는 15개 시. 도 광역 자활센터 등과 협력해 실직했거나 휴업, 폐업한 취약계층 구직자 5천 명에게 2개월간 단기 일할 곳을 보여주는 내일 키움 일자리 정책을 신설하여 지원합니다.

     

     

    내일 키운 일자리 제도의 신청 기반으로는 65세 이하로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인 가구만 해당합니다. 단, 기존 자활급여 수급자 등 중복 수급자는 신청 제외됩니다.

     

    생각으로 가구에 0세~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경우 긴급생계비 지원과 관계없이 개인당 20만 원의 아동 돌봄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등에 대해서는 아직 출연한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저소득 가구의 경우 기존에 생계비 지원을 받던 계좌 정보 등이 있어서 추석 전 제공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껏 2차 재난지원금 기초 생활 보장 수급자 자격 여부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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